책이 처음부터 후반까지 전부 우울한데 피비 등장하고부터는 그냥 너무 사랑스러워짐 ㅋㅋ
특히 나도 오빠 따라가겠다고 짐 들고 나오는 장면은 진짜 두 손 다듬
주변에 피비같이 순수하면서도 나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살 맛 날 것 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