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는게 주관의 영역이여서 거기까지는 참는데 독자를 가르치려하거나 얕잡아보고 그냥 대충 글을 늘려썻다는 기분들면 진짜 빡치더라 전자는 교과서를 여기서까지 본다는 느낌과 작가놈은 얼마나 잘났길래 독자를 계몽시킬려들까하는 빡침이고 후자는 진짜 짜증나는케이스 그냥 분량을 채워야겠고 더이상은 쓰기싫으니까 진짜 막썻다는 느낌쎄게받으면 자괴감부터 듦
니시오 이신을 그렇게 느꼈음 이유없는 말장난과 뭔가 의식없이 던지는 이상한 행동(눈알핥기라던가 자살기도,속옷 훔치기같은) 뭔의미도 모르겠고 그냥 나름의 개성을 추구하는것같았는데 그게 힙하다기보다는 짜증만 듦 캐릭터성을 확립하는것도 아닌게 바로 캐릭터가 변명식으로 반박하니까 감을 도저히 잡을수없음
라노벨작가중에서는 개성은있어도 문학작가로는 차라리 하루키보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은느낌드는 작가였었음
ㅇㅅㅇ
하루키가 굉장히 많이 읽히니 무시당하는 느낌도 있음 ㅋㅋ 애초에 니시오 이신이랑은 쌓아온 업적 자체가 다른 사람인데
일단 하루키는 수월하게는 읽을수있음 캐릭터또한 왜 이러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감이라도 잡을수있음 근데 니시오이신은 캐빨물 그리는 작가가 캐릭터마저도 감잡을수없게함 자살기도를 했는데 내가 자살기도를 한것이아니다 나는 그저 너의 반응을 원한다하고 갑자기 사실은 죽는게 괜찮았을지모른다 너에게 이런꼴을 보였으니 죽게냅두지않았냐하고 자기주장을 번복함
재미없음과 분량늘리기를 구분지은것 같은데 제가 볼때는 그냥 재미없음에 대한 상세한 이유를 쓴걸로 보임.
그냥 저가 니시오이신을 안좋아해서 그론것도있음
니시오이신은 진짜 천재에 대한 열등감이 있음.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지나치게 의식하는건 본인의 작풍에도 영향을 끼치지. 니시오이신의 '뭔가 위에 있어보이려는' 문체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 맥락에서 생각해봄직함. 다만 적당한 퀄을 양적으로 뽑아내는 능력에 있어서는 단연 독보적이다. 계간 히가시노 게이고도 월간 니시오이신 앞에서는 초라해보일 따름이다 ^ㅅ^
뽑아내는 분량보면 대단킨함
천재에 대한 열등감 자기 소설에도 그대로 나오지 않냐. 그 뭐냐 복제품도 원본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뭐 그런거. 일본 문화 특유의 노오오력 메타.
니시오 이신은 그냥 라노벨 작가 아님? 그 판에 적합한 소설을 쓰는 거 같은디
라노벨 작가중에서는 개성이 확고하다고봄
내가 어지간한 씹덕물은 다 잘보는데 진짜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뭔 개소리를 주절거리는지 모르겠더라. 보다가 자폐올 것 같아서 하차함.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자폐아야 전부.. 근데 시발 이게 씹덕새키들한테는 존나 먹히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