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다른 택배가 한번에 와서 신경 안쓰고 있다가 오늘쯤이면 오겠지.. 하고 배송추적 해보니 진즉에 금요일에 배송완료 문자가 와 있네


기사님한테 문자 넣고 20분도 안 돼서 아파트로 날아오셔갖고 그날 배송 돌았던 층하고 옆동까지 다 뒤져봐도 안나옴


보통 오배송이면 잘못 받은 집에서 연락이 오든가 할 텐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겄다


10000원짜리 중고책이라 그냥 맛 없는 밥 사먹은셈 쳐도 되긴 한데 그래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