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이번에 그리스인 조르바 문학과지성사판 다 읽었는데
뒤에 50여페이지가 옮긴이가 쓴 이런저런 얘기들이더라고.
저자에 대해, 이 책에 대해 등등 쓴 것들인데 조금 읽다가 그냥 넘김.
몇 페이지면 몰라도 수십여 페이지씩이나 되면 읽기 싫어짐.
특히 시집 같은 경우엔 평론가들 뒤에 쓴 평론 같은 글들은 아예 안 보는 수준임.
읽기도 귀찮고 굳이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독갤러들은 어떰??
예를 들어 이번에 그리스인 조르바 문학과지성사판 다 읽었는데
뒤에 50여페이지가 옮긴이가 쓴 이런저런 얘기들이더라고.
저자에 대해, 이 책에 대해 등등 쓴 것들인데 조금 읽다가 그냥 넘김.
몇 페이지면 몰라도 수십여 페이지씩이나 되면 읽기 싫어짐.
특히 시집 같은 경우엔 평론가들 뒤에 쓴 평론 같은 글들은 아예 안 보는 수준임.
읽기도 귀찮고 굳이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독갤러들은 어떰??
그 때 그 때 다름
그렇구나... 난 다음 책 얼른 읽고 싶어서 넘길 때가 많다 ㅠ
다읽음 가끔 재밌음
가끔씩 본편보다 그런 게 더 재밌는 경우도 있음
넹면
아예 안읽고 감 논문이거나 그러면 공부겸 심심해서읽어도
다 읽어... 근디 너 글 잘쓰더라. 별 영양가는 없지만. 오해하지마 칭찬이고 부러우서 그럼... 글도 잘쓰고 영양가도 잇으면 디씨질 할 시간조차 없것지
감사. 애초에 디씨에 올리는 글에 영양가까지 바라는 건 무리겠지 ㅠㅠ
범우비평판세계문학은 바로 그 책 말미에 들어가는 부록에 각별히 공을 들인 시리즈였음. 작가론과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비평글이 여러편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꿀잼임. 번역자 중에서는 (본래 자기 소설도 쓰는) 안정효가 옮김이의 말을 아예 작가에 대한 썰로 길게 쓰면서 재미있는 일화까지 곁들이는 등 특히 신경쓰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