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 아리스가와 아리스라는 작가가 쓴 일본추리소설이야.
작가가 나무위키에도 등록되고, 업계에서 꽤 유명인인가봐...
작가 오너캐가 나오는데, 오너캐는 셜록 홈즈로 치면 왓슨같은 캐릭터.
탐정하고 오너캐하고 머리속 식힌다고 휴가를 떠났다. 어쩌다가 웬 외딴 섬에 반쯤 갇히다시피 되었는데, 섬에 이상한 놈들이 모인다.
수상한 냄새가 나는 그 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살인사건과 이 모임(?)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작가는 유명하다는데 난 그~~렇게까지 좋은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저냥 평타치는 읽어볼만한 추리소설.
친한 친구가 읽길래 따라 읽었거든... 그런데 곧 이친구 생일이야. 얘가 당직 때문에 밤에 대기타는 일이 종종 있거든. 그때 읽으라고 괜찮은 책 선물해주고싶어.
그래서 일본추리소설이나, 얘가 좋아하는 야구 관련 책 선물로 줄까 해. 일본추리소설이나 야구관련 좋은거 있음 추천해 주라.
나는 이 작품은 별로였음.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은 학생 아리스 시리즈가 재밌었어.
마구, 최후의일구
일단 친구가 안 읽어본 추리소설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마이너에 가까운 책인데 그걸 읽을 정도면 추리소설 꽤 헤비하게 읽었을 것 같은데.
세슘시계 / 마구, 최후의일구 고맙습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도치아빠 / 꼭 그렇지만은 않을겁니다. 취미가 독서인 친구는 아니라서요... 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은 그냥 보여서 산 책 같아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읽긴 읽었을 테니.. 최근 나온 명작추리소설정도면 좋을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