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탤릭체로 혼잣말 중얼중얼 거리면서
감성있어보이는 시적인 말 하는 문체 소설들 ㅇㅇ
한국 여성작가들이 은근 많은 쓰는 이런 문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가 이런 종류의 모든
문체를 가진 소설의 상위호환 느낌으로
시적이고 감성진 중얼중얼 문체를 극단으로
밀어붙이고 그 수준을 종결급으로 완성한 작품 ㅇㅇ

한강 앞에서 아류 작들의 작품성이 무화되는 측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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