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을 먹으면서도 저 새끼도 인간이긴 하니까 뒤지긴 하겠지 하면서 맞서는 대목
대사도 참 멋있음
빛나는 아킬레우스여, 당연히 네 판단으로는
위풍당당한 트로이아인들의 도시를 바로 오늘 함락하길 바라고 있겠지.
애송이 녀석, 그런 일이 있기 전에 여전히 허다한 고통이 펼쳐지리라.
도시 안에는 수많은 굳센 남자들이 있고,
우리는 우리의 부모와 아내들, 그리고 아들들을 위해
일리오스를 지켜낼 것이다. 네 아무리 위력적이고 대담한 전사라 할지라도
너는 이 자리에서 네 운명을 따라가게 되리라.
나만 이렇게 느꼈나?
혹시 몇p에 나오는지 알려줄래??
아카넷으로 649p
그게누구더라..
21권에서 아킬레우스가 트로이아 성문까지 다 죽일 때 맞서는 인물
끝까지 맞서겠다는 태도는 멋있지만 결국 아킬레우스가 다 썰어버린.....
트로이 목마 on
헥토르도 자기가 죽을 수밖에 없단 암시를 계속 하기도 하고.. 트로이 쪽 인물들이 더 멋있긴 해요 - dc App
그런 장면이 많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