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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ㄹㅇ 정신없이 재밌게 읽음. 특히 1권 같은 경우에는 걍 여러모로 감탄하면서 봄.


2. 3권까지 읽는 데 한 달도 안걸림. 거의 독서중독수준으로 읽음.


3. 근데 4권부턴 서술방식이 바껴서 여러 인물들이 겹쳐져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소수 인물의 심리묘사 위주여서 좀 전보다 재미가 덜하긴 한데 그래도 다 읽긴함. 근데 남은 두 권을 거의 2달 간 읽음. (특히 4권 브리엔느 얘기는 왤케 긴 지 모르겠음)


4. 사실 이렇게 빨리 연달아 읽은 건 소설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포당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류 같아서인데 이제 다 읽어서 속 시원하고 이제 드라마 보면 되나??


5. 근데 다음 권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