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책 읽는데 왤케 이해가 안 가는걸까? 나만 그런가 다들 그럼?
그렇다고 책을 안읽는건 아니거든?
읽은 책들이
총균쇠
왕좌의게임 전권
유발하라리책- 사피엔스, 넥서스<-- 얘는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후반에 좀 질려서 겨우 읽음
불안사회 생존철학 <-- 이건 초반에 진짜 철학에 대한 빅히스토리 느낌이라 조온나 재밋게 읽다가 후반에 힘떨어짐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데 버냉키의 21세기 통화정책 이거든?
요즘에 읽는 목적이 좀 달라져서 그런가? 이해가 안가면 단어별로 뜯어서 이해하면서 보려고 하거든?
그래서 그런가 대가리가 빠개질꺼같으면서 눈도 아프길래 난독증 테스트 해봣는데
의심된다고 해서 여기다가 물어봄
난독이 아니라 그게 니 글 읽는 실력임 대가리 빠개지는 걸 계속하면서 늘려야함 운동하는거랑 똑같
배경지식이 부족하니까 확실히 빡세긴 하네 ㄳㄳ 더 쪼개면서 늘린다 ㅅㅂ
걍 재미가 없는 걸수도 있음
코로나시기때 경제정책 썰 푸는거 때문에 배경이해도는 높아서 흥미는 있는데 관련전문용어 범벅이라 이해가 빡센거 같으
그게 정상. 감정으로 즐기는 문학이 원래 쉬움. 지식과 논리를 동원하는 비문학은 어렵고 골이 빠개짐. 그래서 문학이 많이 팔리고 비문학이 덜 팔리는거임
장소만 바꿔도 집중력 달라지는거 있음 집 말고 좀 새로운 장소에서 읽어보셈 나도 집에선 책 잘 안읽혀서 요즘은 셀프빨래방 가서 독서함
ㅅㅂ 이거 존나 신박하네 주말에 바로 간다 ㅋㅋㅋㅋㅋ
번역잘된거나 한국인이 쓴거 읽어봐 - dc App
읽어야 되는. 남들이 읽으라고 하는. 남들이 보면 우와 할. 이런 책만 읽으려고 하지 말고....니가 정말 좋아하는 걸 읽으면 해결됨.
벤버냉키 말고 나심 탈레브 ㄱㄱ
안티프레질 조져야겟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