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전대법관 판결을 다시 생각하다 읽고
판결문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판사들은 왜 한 문장을 1.~한 점, 2. ~한 점 등에 비추어 어쩌고저쩌고 한 것이라 봄이 타당할 것이다.???? 해서.... 한 바닥을 다 채우더라.
왜 이리 길게쓰는걸 좋아하는거야?? 이게 법조체라는건가
판결문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판사들은 왜 한 문장을 1.~한 점, 2. ~한 점 등에 비추어 어쩌고저쩌고 한 것이라 봄이 타당할 것이다.???? 해서.... 한 바닥을 다 채우더라.
왜 이리 길게쓰는걸 좋아하는거야?? 이게 법조체라는건가
논리가 기니까 글치 걍 일반 단어들이 아님
초딩들이 고딩 수능 비문학 지문 읽는것과 같음
내가 읽은 판결문은 존엄사이긴한데 못알아들을 용어들은 딱히없었어
미괄식이라 결국 핵심문장은 마지막에 있음 판결문은 도입부가 법률관계-중간부분은 사실관계와 논지 해석 등등 자잘한 논리적 판단-결론에서 판단 결과 식으로 구성됨. 나도 제대로 배운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맨 막줄부터 읽는 습관을 들이면 비전공 수준에서 어려움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