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이 문체는 다들 한가지로 하려고 하는 것은 보이나,
어느 부분에서 전개가, 인물이, 개연성이 상이해지는 걸 누구나 느껴봤을 것임.
개연성 부분은 매일 연재하다보니까 바빠서 퀄이 떨어진거다 잊은거다 헛갈린거다.
하는게 중론이고 그럴싸 한데.
그 이상의 수상한 냄새를 혹자들은 느꼈다고 주장하거든.
요근래 다시 읽은 김용 소설이 소오강호인데.
이 소설에서는 그런 부분이.
일단 소설 퀄 자체가
1.초반 후에 급격히 떨어지고,
2.그 초반 후부터 영호충 캐릭터가 많이 상이해짐.(성격이 많이 달라지고, 수상하게 왠지 사람의 정신연령이 달라진게 느껴짐)
3.그 초반 후부터 개연성 퀄리티 개박살나고 헛움음 나오는 상황 연발임.
그만해 나도 의심스러워지니까
김용소설 중에 소오강호가 평이 거의 제일 좋지 않나
플롯이 요즘 작품하고 다른 데 그거에 적응 못 할 수 있지
이 주장이면 웹소 작가 9할은 대필 돌리는군
홍루몽 연구하는 홍학에 빗대서 김용 작품 연구하는 김학이 있다는 홍보 문구가 젤 웃겼는데 ㅋ 무협 소설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김용 작품들 문학성이 홍루몽과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ㅋㅋㅋ 걍 반지의 제왕처럼 무협 소설 설정의 창시자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했을 텐데
진짜로 있던데?
https://www.chunghwabook.com.hk/book/detail/id/137802954542973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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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h.wikipedia.org/zh-tw/%E9%87%91%E5%BA%B8%E5%AD%A6
저 위에 말한 예광도 거기 발 좀 들였음.
김용은 호메로스구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