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이 문체는 다들 한가지로 하려고 하는 것은 보이나,



어느 부분에서 전개가, 인물이, 개연성이 상이해지는 걸 누구나 느껴봤을 것임.



개연성 부분은 매일 연재하다보니까 바빠서 퀄이 떨어진거다 잊은거다 헛갈린거다. 


하는게 중론이고 그럴싸 한데.



그 이상의 수상한 냄새를 혹자들은 느꼈다고 주장하거든.




요근래 다시 읽은 김용 소설이 소오강호인데.



이 소설에서는 그런 부분이. 



일단 소설 퀄 자체가


1.초반 후에 급격히 떨어지고,

2.그 초반 후부터 영호충 캐릭터가 많이 상이해짐.(성격이 많이 달라지고, 수상하게 왠지 사람의 정신연령이 달라진게 느껴짐)

3.그 초반 후부터 개연성 퀄리티 개박살나고 헛움음 나오는 상황 연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