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로는
액션이면 액션, 작명이면 작명
뭐하나 안빼놓고 어설픔.
옛날이야기로서의 스토리텔링 적인 가치가 좋은건데.
우여곡절, 기이한 인간사 거기에 따른 사람의 심리
이런게 백민데.
그런 부분이 매일 연재다보니까. 헛웃음 나오는 부분도 많고.
거기다가 대필론 음모론자들 이야기처럼 그런 부분조차 망치는 감을 느끼는 부분들이 적지않거든.
사실 위에 말한점들의 백미를 주는 부분은 소설들 부분부분에 산개해 있는 적은 분량임.
근데 그 부분은 정말 뛰어나지. 그 부분들만 발췌하면 동양의 세익스피어라고 할 만함.
문제는 위에 적었다시피 그런 부분은 극히 일부 일부들인데도 불구하고.
그 백미가 너무 뛰어나서 칭송 받는거고.
나머지 너모 조잡한 많은 부분들 때문에 대필 음모론이 나오는거지.
이상 대필 음모론은 내가 흥이 나서 써본 소설 이었음.
껄껄
아재 근데 갑자기 김용 얘기를 ㅈㄴ게 하는거임?ㅋㅋㅋ
지금 읽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존나 틀같네
김용 소설은 소오강호만 읽어봤는데 감탄한 부분이 어떤 사건이 있으면 예상대로 딱딱 진행되는 게 아니라 사건 중간에 누가 끼어든다거나 하는 식으로뭔가 꼬이고 꼬이면서 계속 이어지는 맛이 일품임. 단점은 우연에 너무 심하게 의지한다는 것? 드넓은 중원에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데 신기할만큼 우연하게 마주치는 경우가 너무 많음 ㅋㅋ
행간 간격 좀 줄여라 병신새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