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이랑은 양념맛이 좀 다른데.



홍명희가 또 감칠맛이 끝내주는 조선 신필임.



이냥반도 연재인데 연재하다말고 북한으로 튀었지.



연재로 작품 써내는게 이렇게 힘든일임.



조선말 3대 천재중 하나라고 불린 사람인데 튀었다고. 



읽어보면 문장력 하나는 매 순간이 김용이 가장 잘썼을때를 상회함.



근데, 김용만의 그 양념맛. 레시피는 확실히 일가를 이루고 있는 독보적인 것이라.



마치, 짜장면 대 갈비처럼


우열을 논하기 전에 그 각자의 특미가 일가를 이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