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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023년 때는 '아 이거 작가가 정신병 있는 거 아님?' 했다가 진짜로 우울증 앓고 있어서 놀랐다면,


지금은 정신병 안 고치고 더 심화되도록 방치하거나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장르소설인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척하는 정신병 철스퍼거 소설에 가까웠음... 아 물론 쿨찍적 태도는 진짜 겉절이 장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서술이긴 함


내 생각엔 배명훈이 2025 젊작상 심사위원을 했다면 언캐니 밸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것도 이해 못했다고 gg쳤을 것 같음...


문장부터가 농담 아니고 연필 샌드위치 때보다 못 썼음... 연필 샌드위치는 그래도 문장을 읽고 이해라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현병 환자 되기 일보 직전의 느낌


이게 왜 상 탔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젊작상은 정신병의 영역까지 발을 들이는 것인가...


해설 얼핏 보니까 다시 쓰는 창세기 이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포장할지 도키도키스루함.


그와중에 젊작상 추천위원에 김멜라 있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