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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023년 때는 '아 이거 작가가 정신병 있는 거 아님?' 했다가 진짜로 우울증 앓고 있어서 놀랐다면,
지금은 정신병 안 고치고 더 심화되도록 방치하거나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장르소설인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척하는 정신병 철스퍼거 소설에 가까웠음... 아 물론 쿨찍적 태도는 진짜 겉절이 장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서술이긴 함
내 생각엔 배명훈이 2025 젊작상 심사위원을 했다면 언캐니 밸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것도 이해 못했다고 gg쳤을 것 같음...
문장부터가 농담 아니고 연필 샌드위치 때보다 못 썼음... 연필 샌드위치는 그래도 문장을 읽고 이해라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현병 환자 되기 일보 직전의 느낌
이게 왜 상 탔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젊작상은 정신병의 영역까지 발을 들이는 것인가...
해설 얼핏 보니까 다시 쓰는 창세기 이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포장할지 도키도키스루함.
그와중에 젊작상 추천위원에 김멜라 있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음......
머임 웨 댓삭함
괜히 논란 일으키는 거같아서… ㅈㅅㅈㅅ
@ㅅㄱㅅㄱ 그냥 작중에 정상적으로 쓰인 문장만 이해할 수 있어서 딱 그부분만 읽고 리뷰하면 김초엽 리뷰 나오긴 함
오… 짱짱 ㄱㅅㄱㅅ 밀리에 젊작상 무료로 떴으니 나중에 발췌독이라도 해봐야지
@ㅅㄱㅅㄱ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창세기는 진짜 차력쇼네
부제만 본 거라 도대체 어떻게 포장해놨을지 매우매우 궁금함ㅋㅋ
크아악
현호정이 예전에 종교적으로 부정하게 여겨졌던 생리혈의 위.상을 재고하는 소설도 썼다던데, 그런 남성 중심의 종교를 재고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갑네
관심이 많으면 제대로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