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고에 박혀있는 것을 신청해서 꺼내온 건데 대출 불가라 당일에 반납해야 해서 어쩔 수 없었음 근데 내가 이틀 연속으로 신청서를 쓰니까 다음부터는 편하게 바로 읽을 수 있게 책장에 배치해두겠다고 함 그냥 느긋하게 읽을 걸 그랬나 700여쪽이나 되는데 무리해서 보니까 지금 눈이 좀 흐릿함 내일은 2권이나 소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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