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꺼는 수레바퀴 데미안 싯다르타 이렇게 세개 읽었는데 싯다르타를 정말 감명깊고 재밌게 읽었음유리알유희가 헤세 최고작이자 정점이라고 해서 읽어볼까 하는데 어려운 책이라는 평도 많더라고...많이 어려워?
어렵다기보단 지루하단 느낌임 깨알같은 재미요소들은 있는데 참을성이 좀 필요함. 컨셉 자체가 역사서에 가깝거든. 사실 나도 반 좀 넘게 읽고 뒷내용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문학적인 깊이가 상당함
정점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음. 완독에 6개월 걸림. 헤세가 황야의 이리에서 완전 변신한 후 너무 나갔다는 생각을 했음
넘 좋아함 이야기 하나하나가 재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