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 단편 선집에서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하는 파트 보고 있는데 은근 재밌음. 은근 설득력이 있는 부분도 있음. 자신은 로고스만 가르친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말로 무언가를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랑을 모르는 사람에게 노랑이란 말을 해도 뭔지 모르는 것처럼. 그래서 말은 말로써 작용하기에, 자기는 말만 가르칠 수 있다고 했나?


개소리 같지만 은근 따라가면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