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 철학

무의미의 향기

무의미에 입혀지는 인간의 향기


실존은 덩어라면서

그 덩어리에 의미를 넣는게

부조리의 향기라면서


개중딩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인생 초입의 철학서 한 권

시지프 신화


정상에서 

이번에도 허탈히 돌덩이 떨어질때

그 양반 갑자기 무언가 깨달은 듯

환각제 맞은 사람처럼 감격쇼를 하길래

아 도통 이해가 안가네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