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에 민음사 버전으로 먼저 읽었고 최근에 영화 봐보니 내가 기억하는 원작 분위기랑 확연히 달라서 원작을 다시 읽어보려고 하는데

민음사 문학동네 둘 중 어디 번역을 더 추천함? 내 기억상으론 문체는 민음사가 나았고 이해가 쉬운건 문학동네였는데 그냥 민음사를 다시 읽을지 문학동네를 새로 살지 고민중

이 정도로 서정적인 책을 아직 못 찾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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