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관심이 생겨서 어떻게 쓰는지의 입장도 좀 읽어볼 겸 라이팅 픽션 읽는 중인데 살면서 이렇게 신기한 책은 처음이다. 술술 잘 읽히는데 이해가 안 간다. 심지어 집중도 했다. 마치 영문 파파고로 돌린 느낌이라 그런가 진짜 이해가 시발 안간다. 뭐 철학처럼 꼬아놓은 것도 아니고 소설처럼 은유로 떡칠한 것도 아닌데 뭔 소리하는거지? 싶다. 한국어 번역본만 이런건지 의아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