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고 일본관련 일도 했었고 
지금도 번역본이 아닌 원문이 주는 그 감성이 좋아 원서로 읽는데 세간에서는 일본어가쉽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입문은 쉽고 팔수록 어려워지는 언어임 특히나 한국어로는 번역하기 어려운 언어이고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하거나 문화에서 나오는 언어 자체의  다중적인 의미가 상당해서 번역이 껄끄러움 본인도 읽을때마다 같은 문장 두세번 읽을때가 많고 
뒤로가서 다시읽기도 하고 내 일본 친구들은 사전 써가면서 읽음
일본인 본인들 조차도 책 읽어가면서 의미파악 하는대 시간이 걸리는데 한국인이 완벽번역 하는건 바라지도 않음 그런대 독갤 봄눈 번역글 보니깐 저건 번역이 맞나 싶을정도로 원문 파괴적이고 번역 자체가 앞전에 본인이 말한 맥락파악이 안된 번역같고 읽다가 생각없이 직역? 한게 보이는거 같음 직역이면 다행인데 또 예술병이 더해져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전혀 다른 의미의 번역으로 되버림 특히 경악을 금치 못한건
이마>>볼 이 부분은 일본어 5급 데리고와서 번역 시켜도 자연스럽게 다능한 부분인데 넷플릭스 일본어 자막팀도 그렇고 영화관도 보면 의미생략이랑 예술병걸린 번역가들 많고 최근에 빙과 작품을 읽었는데 번역 십구려서 그냥 원서 사서 읽을예정임 인증으로 사진은 내가 읽던 원서들이고 진짜 티스토리나 사설 블로그 번역하는 애들이 더 잘하는데 번역가 뽑을때 포트폴리오나 자격증이 아닌 학력보고 뽑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고백" 원서 가장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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