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요즘 독서 재활 관련해서 어떤 독붕이가 체호프 추천해주길래, 책정리하는 김에 한번도 안읽고 처박아둔거 꺼냈음근데 일단 책정리를 존나게 해야해서 저녁에나 읽을듯그냥 욕심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예전에 읽었던 어려운 책들이나 그런것들 다 일단 보관해버리고, 재활에 집중하려고 함
영어가 더 편하심?
아뇨 아무래도 모국어인 한국어가 더 편하죠. 근데 찍먹용으로 책 사긴 좀 그렇고 어디 처박혀있던게 생각나서 영어로 읽으려구요
체호프 단편전집 읽고 싶다
시공사에서 나온거요?
그건 희곡전집이고 단편전집은 한국에 안 나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