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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이브 마이카가 인상적이네
단편집인거 모르고 장편으로 쭉 갈줄 알았는데 끝나서 아쉬울정도로..
언제까지 같이 드라이브를 했을지, 부인은 왜 외도를 했는지... 좀 더 풀어갔음 좋았겠다 싶었음
그 외에는 셰에라자드도 재밌었음
천일야화 읽는 느낌인데 얘도 뒷내용 되게 궁금하게 끊어서 아쉬웠음
이거땜에 중학생때 읽다가 포기한 천일야화 다시 도전해보고 싶을 정도임
항상 어떤걸 읽어도 단편은 맘에 든다 싶으면 끝마무리가 아쉬운거같음
기노는 어떰 난 기노 좋더라 유쾌하게 패거리들 내보내는 대사 ㅋㅋ
가미타 개멋있긴하더라ㅋㅋ 근데 막판에 떠나라고한거부터 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잘 안와닿아서 그리 인상깊진 않았던듯
@ㅇㅇ(180.65) 그게 내용이 아마 하루키 본인이 ㄹㅇ 운영하던 재즈바에서 일어난 일을 각색한거라고 알고있음
아 ㄹㅇ? 신기하네
드라이브 마이 카 영화로도 꼭 보셈... 일본영화 잘 안보고 안 좋아하는데 내 인생 베스트 영화 열 손가락에 무조건 들어감
와미친 꼭봐야겠다...ㄱㅅㄱㅅ
<여,없,남> 하루키 단편집 중에 제일 좋더라
나도 일인칭단수보다 이게 더 좋았음 테마도 명확하고
드마카 원작이 이거였구나. 나도 보진 않았고 윗댓에도 있지만 이거 영화 평이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