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베트남에 대해 관심이 부쩍 생겨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는데 이렇다 할 소득이 없어서, 그럼 장서 보유량이 많은 시청 도서관에 가보자 해서 갔음
근데 역시 베트남에 대해 다룬 책이 거의 없더라
베트남뿐만이 아님
바로 옆나라 일본을 다룬 책도 진짜 거의 없음
과반이 식민지배 관련해서만 있고, 나머지 일본 고대라든가 종교, 철학, 문화, 소설, 유명인물 전기 등 없음
뭐랄까 메이저 한것은 즐비하게 있는데에 비해 써브한 것들이 없음
책도 한국식 유행 문화를 따라간달까. 비슷한 내용의 책(거의 80프로는 내용이 유사한책)은 서로 많은데, 번역되어 있어야 하는 책은 정작 없음
그러다보니 책의 수는 많은데 정작 읽을만한 책은 적음
학술의 보고 시청도서관마저 이러니 책 파는 광화문교보는 말할것도 없고 국내 모든 도서관이 다 이런 상황이고 사람들 인식의 저변마저 좁은거같음
- dc official App
맞는듯
학술서 관련은 부족한게 맞는거같음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으나 딱 이런거같음 20~30년전 국내에서 철학하면 거의 '철학=칸트'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철학코너에 가서 책을 찾아보려 하면 80퍼가 칸트의 저서로만 꽉꽉 구성되어 있는 느낌. 철학에는 영국철학, 그리스철학, 중세철학, 현대철학 등등이 있고 칸트 외에도 하버마스, 포퍼, 비트겐슈타인 등이 즐비하게 있음에도 오로지 칸트에 대한 저서만 있는 느낌 (물론 실제로 국내 도서관이 그랬다는건 전혀 아니고 비유의 말을 한거임) 베트남은 그러려니 해도 일본 관련해서도 번역되어 있을법한 일본의 유명 저서들이나 하물며 서양이 다룬 일본책마저 잘 없음. 그냥 '국화와 칼' 이 책만 10~15권씩 꽉꽉 꽂혀있을뿐 - dc App
학술서, 실용서 둘 다 부족. 공학 1000권 이상은 읽은것 같은데 한국저자 책 10권도 안읽은 듯. 그나마 있는 책도 일본저자 번역서. ㄹㅇ 책이 없음;;;
가끔 관심가는 책이 생겨서 찾아봐도 절판된 책이 많아서 아쉽더라 - dc App
똥트남튀기게이야 똥트남에 누가 관심이나 갖겠노 좆본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왔고 대체로 매대나 동네도서관이 아니라 대학도서관급에나 연구용으로 들어가있는거다 게이야
대형서점 매대랑 책장도 사이클이 돌고 좆도 안팔리는건 창고로 가고 거기서도 안팔리면 대학도서관에 쳐박히는거다 게이야 동네도서관은 대형서점만도 못한 좆밥이고 똥튀기원종단새끼가 평소에 책 하나 안 읽다가 서점 한 번 돌고 병신소리를 쳐하고 자빠진것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독갤한다는 새끼들이 댓글에 튀어나와서 씹소리들하는게 더 어처구니없네
진정해라 게이야 결국 똥센징들 우루루 레밍 근성에 시장이 맞춰졌다는거 아니노 ㅋㅋ
@ㅇㅇ(121.147) 똥튀기새끼 애초에 대중용이 아닐걸 대중용으로 안판다고 똥센징 이지랄 느그 한국대중은 느그 미개 똥트남 똥본에 대중이 관심없다는데 발광이노
@ㅇㅇ(211.234) 니가 지금 글쓴이랑 같은얘기하는거임 ㅋㅋ 븅신 ㅋㅋㅋ
@ㅇㅇ(121.147) 같은 소리는 지랄 한국에 책이 적은 문제도 아니고 사람의 인식의 저변과도 상관없다 똥트남따위를 알아서 인생에 도움될일이 없음
@ㅇㅇ(223.63) 센들발작하면서 정확히 인식의 저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있노 ㅋㅋ
@ㅇㅇ(121.147) 원종튀기새끼답게 프레임잡기 원툴이네
아오 주무탈냄새
도서관이나 오프라인 서점말고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야 마이너한 소재의 책 찾을 수 있어 - dc App
베트남은 내가 잘 모르는데 일본 관련 책은 신토, 요괴학 같은 우리나라에서 엄청 비주류인 책도 번역되어 있음 물론 없는건 없더라.. 폴리네시아의 민간신앙이나 신화 책 찾고 싶었는데 난 못찾음 - dc App
일본책이 없다는건 진짜 동의못하겠네 괜히 니네 외가인 베트남 다루는 책 없다고 일본 붙잡고 늘어지는거같아
나무위키 ㄱㄱ
일역본은 굉장히 많은 편 아니야…? 일본에서 유명한 책들은 웬만하면 다 금방 번역되던데. 학술서는 우리나라 고등교육 자체가 미국 식민지나 다름없어서 굳이 번역을 안 하는거 같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전집도 없고 3권분립 개념을 창안한 폴리비오스 번역도 없고 책 진짜 없는거 맞는데 화난 애들 왜이리 많음
플라톤 전집이 왜없어 그리고 지엽적인 케이스 들고와서 번역안됐다 이지랄 삼권분립을 시발 근대적 형태의 삼권분립이 중요하지 고전학자 아니면 뭔 폴리비오스를 참고함 아리스터틀 정치학같은 책도 아니고 전형적인 틀딱원종단새끼가 객관적인척 아오
@ㅇㅇ(115.161) 꼭 3권분립 아니어도 폴리비오스는 그리스 3대 역사가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사람이라 전혀 지엽적이거나 특이한 케이스도 아님 굳이 지엽적인 작품 이름 쓸거면 100개도 열거할 수 있을듯 그리고 난 원종단이 뭔지도 모른단다
그리고 한국에 유스티니아누스 전기 있음? 한 챕터에 잠깐 언급되는 거 말고 없잖아 유스티니아누스도 지엽적이고 특이한 인물임? 국내에 하도 책이 없어서 아마존에서 사기 때문에 글쓴이한테 공감한 건데 뭔지도 모르는 원종단 ㅇㅈㄹ
옛날 책도 아니고 2023년 2024년 최근에 나온 대중역사서 아무거나 사서 뒤에 bibliography나 사료 인용 보면 95%가 미번역인데 어떻게 이걸 쉴드치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오늘도 아마존에서 시킨 책 2권 왔고 지금도 살거 고르고 있음 국내에 대체제가 없어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불만 아님?
검색해보니 플라톤 위작논란 있는 책 중에서 미번역 많네 그런데 그거 아냐? 고대 중세인들은 그게 위작인지 몰라서 인용도 많이 했기 때문에 학술적 가치가 있고 따라서 전집이라면 그것도 다 포함해야 됨 얘는 지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노
심지어 번역이 있다 하더라도 영어만 할줄 알아서 기본적인 용어에서부터 오류가 있거나 하는 경우도 수두룩함 투키디데스처럼 중요한 사람조차 독어독문학자가 번역했지 역사가가 번역 안해서 주석이 아쉬움 니 기준에서는 그것도 번역으로 불리겠지만 나한테는 그것도 아쉬움
또 웃긴 점: 이새끼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는 아가리 다물고 있음
또 그거 아냐? 번역이 있어도 원서하고 비교해보면 일부가 잘렸거나 (책에 언급 x) 주석이 잘렸거나 참고 문학이 잘렸거나 용어집(glossary)이 없거나 하는 경우도 빈번함 너는 그런거 확인 안하지?
니가 나보다 똑똑하거나 독서경험이 풍부해보이진 않는데 왜 남을 원종단이라고 매도함? 원종단이 뭐임?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모름
말하는 꼴 보면 마이너한 건 무시하는 것 같은데 메이저한 것만 가치있다고 여기면 애초에 책을 왜봄? 유투브나 쳐보고 디시 밈이나 쳐보고 좆무위키나 쳐보고 역사기반 할리우드 영화나 쳐보면 되는 거 아님?
"한국인" 사학자가 쓴 책인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서양고대사강의>만 봐도 폴리비오스를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 바로 다음에 서술하는데 웬 디씨 유동새끼가 지엽적 ㅇㅈㄹ ㅋㅋ
이 새끼는 플라톤 읽어보지도 않았을듯 그리고 아리스터틀 ㅇㅈㄹ 영어로 된 책 읽었니? 플라톤은 플레이토라고 안함? ㅋㅋ 야 거기엔 전집이 있고 한국엔 전직이 없는데 아무 생각이 없음? 속편해서 좋겠다 야
폴리비오스도 번역없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도 전집이 없고 유스티니아누스 전기 하나 없어서 불평하는데 왜 디씨 유동새끼가 지랄인지 모르겠네 애초에 난 영어로 된 책 읽는 데에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한테 소개하기가 어려워서 아쉽다는 의미로 쓴 거임 원종단인지 뭔지가 아니라
@ㅇㅇ(58.77) 참고문학 -> 참고문헌 전직 -> 전집
학술서 ㄹㅇ 태부족 - dc App
안팔려서 그렇지 대학도서관 가면 다 있음 - dc App
지식의 보고는 대학 도서관 아닌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원종단 담론으로 첨철된 글인데 이딴걸 주작쳐해놨네
역시 원종단은 죽일 수 있는대로 죽이는게 맞음
원래 시립 도서관은 불쏘시개 많음 학술서는 대학 도서관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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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도서관은 자료실에 책이 많지 않고, 대부분 보존서고에 있음. 원하는 책을 검색한 다음에 신청해서 봐야 됨.
연구서는 윗댓들 말대로 대학도서관이 가장 좋긴 함.
그 분야 대빵 교수가 쓴것들 빼곤 뭐.. 일반대중 교양용 이상 연구소 애들 책은 비싼것도 비싼건데 나오자마자 절판되고 사라지고 대학도서관 구석에나 박혀있지
예술이론책이나 아트북도 해외에 쏟아지는거에 비하면 역시 부족해
일본 책은 그래도 제법 있던데. 대학 도서관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