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매켄도 오컬트 감성 좋고 기록물 같아서 재밌긴 했는데


추리소설처럼 전부 해명해주는 정도는 아니여도

어떻게 파멸할지 확실히 보여줄 거라고 기대해서 그런가

긴장감은 있는데 딱 풀어주는 부분이 부족한 느낌임


그런 미지의 존재를 막연히 생각하면서 두려워하기엔 좀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