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의 경우 영화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고 갑니다.
책의 경우 사전 정보 없이 인터넷 구매 또는 도서관 대출해서 읽고 있습니다.
비문학의 제목만 봐도 감이 오는 반면에 소설은 책 제목만 보고 파악이 힘듭니다.
최근 읽은 소설 [곰탕]의 경우 가족애 관련 관계회복 소설이라 추측했습니다. 막상 읽다 보니 SF장르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SF장르를 좋아하지 않아 읽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었고 내용도 재미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정유정 작가[진이, 지니]는 지금까지 정유정 작가 소설과 너무 괴리감이 커서 완독 했지만 실망이 많았습니다.
독겔분들은 소설책 읽기 전에 사전 정보를 접하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일은 없고 보통 도서관같은데서 보니까 책 자체에 있는 사전설명이나 줄거리를 많이 참고하면서 보는듯. 영화는 워낙 돈버릴일이 많아서 사전에 철저하게 파악하고 감.
책 정보는 알라딘,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나요?
알아볼 때도 있고, 알아보지 않고 충동적으로 빌려 읽을 때도 있고. 근데 대체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긴 함.
교보, 예스24, 알라딘 3개 사이트 들어가서 평점 낮은순으로 봄. 만약에 번역서면 아마존에서 평점 1,2점 박은거 보고 구매함
평점이 낮다면 평가가 안좋다는 이야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