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의 경우 영화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고 갑니다.

책의 경우 사전 정보 없이 인터넷 구매 또는 도서관 대출해서 읽고 있습니다.

비문학의 제목만 봐도 감이 오는 반면에 소설은 책 제목만 보고 파악이 힘듭니다.

최근 읽은 소설 [곰탕]의 경우 가족애 관련 관계회복 소설이라 추측했습니다. 막상 읽다 보니 SF장르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SF장르를 좋아하지 않아 읽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되었고 내용도 재미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정유정 작가[진이, 지니]는 지금까지 정유정 작가 소설과 너무 괴리감이 커서 완독 했지만 실망이 많았습니다.

독겔분들은 소설책 읽기 전에 사전 정보를 접하고 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