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고 있는 중인데 무섭다기보다는 역겹다 이런 느낌 드는데 원래 이런 느낌임? 어렸을 때 포나 아쿠타가와 라쇼몽은 엄청 무서웠는데 러브크래프트는 뭔가 다른 느낌인가? 그리고 뭔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쿠타가와는 공포 소설가 아닌 것 같은데도 제일 무서웠었음 걍 어릴 때 읽어서 그런가
글빨이 딸려서 무섭지가 않음 세계관 창조는 ㅆㅅㅌㅊ
아 그런 문제였구나 ㄹㅇ 그래도 괴물들인가 아우터 갓들인가 그거 설정 찾아보는 건 재밌더라
애초에 공포의 형태가 직관적이지 않은 게 큼. 필력은 솔직히 럽크가 추구하는 공포를 담아낸 부분이 더 크다고 봐서...
지금 4편 정도 읽었는데 걍 직관적으로 괴물 나오지 않음? 난 그래서 안 무서운건가 싶었는데
@ㅇㅇ 괴물이 나오지만 그 괴물에 대한 서술을 일부러 흩뜨리잖아. 어느정도 묘사하다가 그것을 부정하는 식으로ㅇㅇ
@창궁 그런가? 일단 좀 더 읽어봐야겠음 ㄱㅅㄱㅅ
@ㅇㅇ 호불호 많이 갈리기도 하고 럽크가 사회성 찐따라 서술 대부분이 막 극적이거나 동적이지 않은 것도 어느정도 감안해야 함ㅋㅋ
@ㅇㅇ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뭐뭐 있음?
@ㅇㅇ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 뭐
@ㅇㅇ 원톱은 광기의 산맥
@ㅇㅇ 크툴루의 부름 이거 워낙 유명해서 기대 중인데 괜찮다니 더 기대되네 우주에서 온 색채는 처음 들어보는데 추천 고마워!
앨렁포가 상상력이 커졌는데 글빨이 떨어진 느낌이랄까
뭔가 대충 추구하는 분위기는 비슷한 거 같기도 함 벽 속의 쥐떼인가 그게 포랑 닮은 거 같음
찐따들이나 빠는거
헉... 좀 마니악한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함...
막 감각적으로 무섭다! 이런 식의 공포는 아니긴 함
아하 뭔가 제가 생각한 거랑 좀 다른 방향인 듯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