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난 첨들어보는 작가인데독갤에서 많이들 추천하기에마침 아버지 책장에 있기도 해서 읽어볼려구 가져왔어작가소개에 작가가 할복자살했네 ㅎㄷㄷ어때 이거 ? 읽을 만함?
작가가 일본 극우파인가 봄. 자위대에서 할복하느걸 보니
글은 잘 쓰는데 극우로 유명
저 금각사가 간사이에 있는 그 금각사인가?
으마으마한 군국주의자 지만 잘씀
http://ch.yes24.com/Article/View/22205
이 글에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데, '극우 작가' 라고만 프레이밍해서 읽을 필요는 없는 거 같다. 다른 글에서 읽었는데 정확히 기억 안나서 설명은 못 하겠다.. ㅋㅋㅋ
그 순간 난 금각사를 보았다.
멀 모르네. 작품은 좋은데 극우네가 아니라 극우작가이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거야.
읽어본 일본 소설 중에 세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만큼 재밌음. 자전적 소설 가면의 고백도 좋았고.
망설이지 않고 천재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작가 중 하나.
오 글쿠나 재미나게 읽어볼래 ㅎㅎ 얇아서 금방 읽을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