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론가는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란 걸 느낀다...
[일반] 현호정 해설도 감탄스럽네
창궁(escaliof1603)
2025-05-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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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해설은 차력쇼나 마찬가지죠. 독자를 위한 게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박식하고 예리한지 보여주는 쇼.
해설을 볼때마다 느낀점은, 그저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를 최선을 다해 온갖 현학적이고 최상의 지성적인 문구를 찾아내서 요리조리 비틀어 써대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