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읽히진 않아서 나는 나름 만족했었음
근데 “학술적”인 접근을 갖느냐? 그건 아니니까 말 나오는거고
그냥 일반인이 읽을거면 사서 읽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ㅇㅇ..
천병희 선생님 번역도 엄밀하게 말해서 “학술적”인건 아니지만.. 1세대 개척자라는 점에서 의의가 정말 크잖아.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정말 유려하게 옮긴 말들이 울림을 주고.
근데 이제는 이준석 선생님 일리아스/오뒷세이아나 플라톤의 경우 정암학당도 있고… 박종현 선생님, 오유석 선생님 등 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싶은거지
오유석 선생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부북스에서 나오는 플라톤 번역들 괜찮더라
비전공자가 번역한 판본은 결국 평범한 소설이 되버리니까 전문가가 번역한게 더 낫지 않나 싶음 - dc App
ㅇㅇ 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인거지
현대지성 책깔피에다 너무 다양하게 발을 걸치니 언젠간 말 나올꺼 같았음
솔직히 말해서 전공자나 진지하게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현대지성 읽는 사람은 없으니까… 근데 난 저런 포지션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함
근데 애초에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면 원어나 최소 영역으로 보지 않을까. 이러면 한국어 번역은 아예 필요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건 뭔 개병신같은 논리지
넌 꼭 편의점 음식만 쳐먹어라
?
결론이 지 ㅈ대로 도출되노 ㅋㅋㅋ
진지하게 보는 사람들은 한국어 번역을 통하여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면 이 글은 약화된다
밀리에서 박문재역 국가 읽기 시작했는데 관둘까요? 처음 읽는거라 비교 대상이 없어서 오역인지 판단 불가인데 진
처음 읽으시는 분이면 천병희 선생님 역본으로 읽으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가 박문재 선생님의 국가 번역을 자세히 읽지는 않았는데, 엄청난 오역들이 있는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천병희 선생님 역본도 밀리에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다음번 재독때 (가능하시다면) 박종현 선생님 역본 주석 참고해가면서 읽어보세요!
@ousia ㄴ자세한 가이드라인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독붕이(39.121) 그럼요. 언제든지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거는 대답해드리려고 노력할게요
박문재씨 장점이 신학 벽돌책 공장장이란건데, 다른 분야에도 손대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문제였음. 나는 톰 라이트 책 번역 빨리해준걸로 감사하기는 함
ㅇㅇ 저두 실낙원 번역 ㄱㅊ하게 잘 읽었구 뭐 큰 문제는 없었음. 근데 이제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문어발을 걸치면 생기는 문제이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