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의 책들처럼 흔히 말하는 여성관심사를 기반으로한 소설 등이 우리처럼 엄청 인기래..
우리나라로 치면 리디북스 카카페 같은곳에 남녀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요란한 표지들 있는 책들 말야 줄거리나 작품성보다 로맨스의 관계성을 더 위주로 하는 그런 책들..비엘 로코 로맨스판타지 팬픽션 등등
알다시피 해외 서점 가면 이런 코너가 아주 당연하고 폭넓게 자리잡고 있음
그리고 요즘은 이런걸 패스트 푸드처럼 패스트 패션 패스트 리딩 패스트 북스 라며 깐다고 함..
머릿속에 깊게 고찰하고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성 있는 책들이 아닌 즉각적이고 욕구에만 충실한 책들이라고 깐대ㅋㅋ
덕중지덕 양덕이라고 원래 서양이 원조임. 제인 오스틴은 거의 시조새 수준이고, 예전에 우리나라 여학생들도 입시 끝나면 방학때까지 하이틴 로맨스라고 해적판 수백권씩 읽는 게 거의 국룰이었음. 어차피 수업도 안하니까 대여점에서 빌려 와서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돌려가며 읽은 거지. 교사들도 터치 안하고. 근데 그때 남학생들은 뭘 했나 몰라. 뭐 무협지 조졌겠지 ㅋ 난 무협지 안 읽고 걍 놀았던 거 같은데 뭐하고 놀았는지 기억이 안 남 ㅋ
오..그랬구만ㅋㅋㅋ근데 서양도 이제 깨달은거 같아 출판사들이 몰랐고 출판하지 않았을 뿐이지 이제 알았으니 그 틈새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 같음ㅋㅋ 왓패드(서양의 카카페 같은 사이트)에서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가진 엄청난 고객층이 있다는 걸 깨달은듯 어쨋든 돈이 되니께..
룬의 아이들 해외 번역본이 아시아 나라들 거 밖에 없어서 양덕들 번역기 돌리고 해적본 돌아다닌단 얘기 있음 - dc App
난 왜 로렌스 소설이라 봤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할리퀸 로맨스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