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몇주에 걸쳐 읽었고(나름 잼게 읽음) 영화는 1930년대 1997년 그리고 최근에 키이라가 찍은거 까지 다 봤는데, 이무리 안나를 이해할려 해도 안나는 불륜녀이고 브론스키는 유부녀 ntr한 새끼고 카레닌은 성자였음 내가 너무 보수적이여서 그런가.. 그래서 안나가 맞는 불행한 최후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했었음

안나랑 카레린이 만약 연애를 하고 있었다면 안나의 브론스키한테로의 변심이 이해가 가지만 안나는 최고위 정치인의 아내이면서 한 아이의 엄마였는데 사랑에 눈이 멀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