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엉금책방이랑 소요서점 들렸는데,
둘다 색깔이 톡톡 튀었음.

엉금책방은 사장님이 그림책 관련 강의도 하시고, 카페처럼 잘 꾸며놓으셨더라.
그리고 거북이가 ㅈㄴ귀여움. 다시 둥지로 들어가려고 플라스틱 목을 발로 낑낑대는데 너무 귀엽더라.

소요서점은 양장본의 천국이었다. 못참고 사진 제일 왼쪽 책을 사버렸다. 나머지 두 권은 나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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