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책방들 인스타로 둘러보면 은근히 그쪽 컨셉 표방하는 곳들 적지 않던데 나름 수요가 많은가봄?
댓글 9
요즘 트렌드임 수요가 넘치다 못해 익사할 수준 - dc App
익명(nushi87)2019-06-17 12:13
그걸 창업하는 이들이 대부분 독서와 서점에 대한 묘한 판타지로 가득찬 젊은 SNS 친화적 여자들인데 그런, 젊으면서 SNS 친화적 여자들이 요새 그런 사상에 경도되어 있으니까. 수요의 논리랑은 조금 다르다고 본다. 수요만 따지자면 대학교재나 수험서 만화책 에세이 컨셉으로 독립서점 열어야지.
입문(123carth)2019-06-17 12:15
답글
얘는 장사논리를 모르네. 수험서나 만화책 에세이 이런거 사는애들이 독립서점에서 비싸게 사겠냐 인터넷에서 기본 10퍼할인에 다른혜택 다 받고 살겠냐? 감성충을 저격해야 장사가 되는거야
익명(175.223)2019-06-17 12:28
답글
감성충을 저격할 정도로 수요가 있다곤 보여지진 않는데? 여성 구매자로 한정해도 페미니즘 퀴어서적이 수위권을 달리고 있는 건 아님.
입문(123carth)2019-06-17 12:37
걔네들이 포용하는 퀴어는 TERF 레즈비언뿐이고 게이, 트랜스젠더는 탄압함.
익명(39.7)2019-06-17 12:27
내가 보기엔 페미니즘, 퀴어 컨셉의 독립서점을 여는 거 그 자체가 어떤 영업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운동'의 차원인 걸로 생각됨.
입문(123carth)2019-06-17 12:47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독립서점의 주 구매자가 누구인가보면 알 수 있겠지, 독립서점은 책 팔아서 돈 벌기 보다는 다른 직업있거나 이미지를 팔거나 각종 지원금으로 여는 행사로 지탱해나가고 있다. 서점만 해서는 돈 못 버는 거 알잖니. 그러니 지원금 주는 곳에서도 독립서점을 하나의 문화운동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같음 그러면 어떻게 메이킹해야하는지 답 나오잖아.
요즘 트렌드임 수요가 넘치다 못해 익사할 수준 - dc App
그걸 창업하는 이들이 대부분 독서와 서점에 대한 묘한 판타지로 가득찬 젊은 SNS 친화적 여자들인데 그런, 젊으면서 SNS 친화적 여자들이 요새 그런 사상에 경도되어 있으니까. 수요의 논리랑은 조금 다르다고 본다. 수요만 따지자면 대학교재나 수험서 만화책 에세이 컨셉으로 독립서점 열어야지.
얘는 장사논리를 모르네. 수험서나 만화책 에세이 이런거 사는애들이 독립서점에서 비싸게 사겠냐 인터넷에서 기본 10퍼할인에 다른혜택 다 받고 살겠냐? 감성충을 저격해야 장사가 되는거야
감성충을 저격할 정도로 수요가 있다곤 보여지진 않는데? 여성 구매자로 한정해도 페미니즘 퀴어서적이 수위권을 달리고 있는 건 아님.
걔네들이 포용하는 퀴어는 TERF 레즈비언뿐이고 게이, 트랜스젠더는 탄압함.
내가 보기엔 페미니즘, 퀴어 컨셉의 독립서점을 여는 거 그 자체가 어떤 영업의 차원이라기보다는 '운동'의 차원인 걸로 생각됨.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독립서점의 주 구매자가 누구인가보면 알 수 있겠지, 독립서점은 책 팔아서 돈 벌기 보다는 다른 직업있거나 이미지를 팔거나 각종 지원금으로 여는 행사로 지탱해나가고 있다. 서점만 해서는 돈 못 버는 거 알잖니. 그러니 지원금 주는 곳에서도 독립서점을 하나의 문화운동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같음 그러면 어떻게 메이킹해야하는지 답 나오잖아.
페미애들이 잘 빨아주니까 열지
수요도 있고 본인들도 그런 성향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