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화문에서 A랑 B가 대화하는 상황일 때


A : "ㅡㅡㅡㅡㅡ."
B : "@@@@@."


이런 식이 일반적이 잖슴 (ㅡ랑 @는 임의로 넣음)


그런데 B가 침묵하여 "........." 이런 침묵의 표현 없이 A 혼자


A : "ㅡㅡㅡㅡㅡㅡ."
A : "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으로 A 혼자 계속 떠듦에도 저런 식으로 줄을 나누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거야?



혼자 말하고 싶다면


A: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해도 될텐데


저렇게 A가 연속적으로 말하면서도 굳이 줄을 띄어 쓴 이유가 궁금함




난 첨엔 서로 대화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속 혼자 얘기하는 거 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