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화문에서 A랑 B가 대화하는 상황일 때
A : "ㅡㅡㅡㅡㅡ."
B : "@@@@@."
이런 식이 일반적이 잖슴 (ㅡ랑 @는 임의로 넣음)
그런데 B가 침묵하여 "........." 이런 침묵의 표현 없이 A 혼자
A : "ㅡㅡㅡㅡㅡㅡ."
A : "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으로 A 혼자 계속 떠듦에도 저런 식으로 줄을 나누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거야?
혼자 말하고 싶다면
A: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해도 될텐데
저렇게 A가 연속적으로 말하면서도 굳이 줄을 띄어 쓴 이유가 궁금함
난 첨엔 서로 대화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속 혼자 얘기하는 거 였더라고
침묵하고 있다는걸 강조하는 거지 작가가 소설에서 쓰이는 기법중 하나임
오......
잠시 뜸을 들였다가 하는 말임.
ㄱㅅㄱㅅ
가끔 헷갈림 그래서 중간에 묵음말고 인물 행동 묘사하거나 나레이션 들어갔을때 다시 말하면 누가 말하는지 놓칠때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