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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구보씨가 더블린사람들 습작이라는 평이있는데 그런거라면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더 나쁘지않아보이겠구만
더블린 핵노잼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나는 제일 재미있었고 더블리너즈는 루즈한 것 처럼 보이지만 각각 단편이 굉장히 심도 있어서 학문적으로 파기 좋음. 젊예초는 후반부에 미학 얘기도 끼고 막 그러긴 하는데 내 생각엔 젊은 예술가의 초상부터 시작하는 게 나을 듯
더블리너즈는 책만 읽으면 안 재미있던 게 페이퍼랑 같이 보면 재밌던 경우가 많아서. 대표적으로 애러비 같은 이야기.
구보 씨의 일일은 구보의 일일 도시산책이라는 점에서 책 본문에도 나오지만 율리시스와 더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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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구보씨가 더블린사람들 습작이라는 평이있는데 그런거라면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더 나쁘지않아보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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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나는 제일 재미있었고 더블리너즈는 루즈한 것 처럼 보이지만 각각 단편이 굉장히 심도 있어서 학문적으로 파기 좋음. 젊예초는 후반부에 미학 얘기도 끼고 막 그러긴 하는데 내 생각엔 젊은 예술가의 초상부터 시작하는 게 나을 듯
더블리너즈는 책만 읽으면 안 재미있던 게 페이퍼랑 같이 보면 재밌던 경우가 많아서. 대표적으로 애러비 같은 이야기.
구보 씨의 일일은 구보의 일일 도시산책이라는 점에서 책 본문에도 나오지만 율리시스와 더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