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금진한 분위기 속에서 농담 한 번 했다고 잡혀갔다가 엄근진해져서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왔는데 연속적인 농담같은 상황 속에서 혼자(정확히는 복수의 대상을 제외한 주인공과 연관된 여럿이)병신되는 게 웃겼음 제목에 정말 충실하구나 생각했음참존없도 제목에 무척 충실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소설이 재미가 없었음- dc official App
농담이 딱 뭐라해야하나 공산주의 붕괴 당시의 현실? 그게 확 와닿더라. 사상으로부터 쫓겨난 피해자와 대상이 없어진 복수.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가해자. 쿤데라 스스로도 농담의 여러 인물들이(주인공은 아마도 제외) 공산주의의 여러 모습을 형상화란 것이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