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오쇠가 미시마 사건의 동기나 사상의 정당화일거라고 읽기전에 생각했는데 오히려 미시마 유키오는 진정한 문학가였음... 내가 그를 잘못생각하고 있었어 ㅠㅠㅠㅠ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다 미안하고 위대하다
천인오쇠까지 보면 이 사람은 늙어 자연사는 안 하겠네 생각 들지 않는지
그 선택이랑 크게 관련 없는 느낌
미시마가 마지막에 복장 표정 몸짓을 통해 어떻게 자기의 아름다운 죽음을 연출하려 했고 어떻게 똥망했는지 알아보면 미시마의 우스꽝스러운 죽음 자체가 풍요의 바다 에필로그임 ㅋㅋ
그거 쓰고도 내면의 뒤틀림을 해결 못 해서 할복한거임 순도 100% 찐따
너는 그렇게 이해해... 난 다르게 생각함
답정너노
질문을 안했는데 답정너노 ㅇㅈㄹ
눈을 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