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년 전부터 살아남은 작품들만 읽는걸 추천함

이왕 읽을거면 세계문학 고전위주로 읽어라 살아남은건 이유가 있다

지금 빨리는 한국 작품들 5년만 지나도 알라딘에 수십트럭씩 풀림

두 번 읽을 필요도 
소장할 이유도 없는 책들이거든

동시대성 운운하면서 출판사에서 자위하면서 내놓는 신간 중에


세월의 풍화에서 자유로운 책은 정말 없음


책을 읽고 나한테 뭐라도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독자라면

고전을 읽어라

정말 시간낭비 하지 마라 책 읽는 것도 꽤 많은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면서 읽어야 하잖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보상성을 느끼게 만들지만

뭘 읽느냐에 따라 네가 지불하는 시간을 전부 무위로 돌릴수도 있어

그 시간은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고 오롯이 네 실책으로만 남을수도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