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흥미로운 현상 아니냐?


이렇게 여류 작가들이 주도하는 문학계도 드물 것 같고


문학과 현실은 상호반영하니 


지금 주도적인 여류작가들의 글들이


분명 현실을 반영하는 하나의 현상일 텐데


그게 뭔지 난 잘 모르겠음


지금의 한국문학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시간이라는 시련을 견딜 지가 중요한듯


짧은 견해로는


여성작가들은 자신들을 움직이는 욕망(여성정치, 소수자정치 등등)을 표현하려 하지만


실상은 그 욕망이 정확히 무엇인지 자신들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임 그래서 그러한 욕망을 표현하기 보다는 기존의 욕망을 비판밖에는 못함


그래서 2010 이후의 한국문학은 


현실의 비판과 그 전복적임을 표현하지만


결과물은 그 반대가 된다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은 누가 써도 그럴듯


남성작가들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 이런 구도가 바뀔지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