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는지는 잊었지만 "창작은 기억"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겪었던 경험과 읽었던 많은 것들이 내 기억 속에 새겨져,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면 그것들이 바탕이 되어준다. 무로부터는 아무것도 창조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청년 시절부터 책을 읽을 때 항상 옆에 노트를 끼고 있다. 거기에 내 느낌과, 특히 나를
감동시키는 구절들을 적는다. 이런 대학 노트가 몇 묶음이나 있는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때 나는 그것들을 꺼내 읽는다. 그 노트들은 언제나 내게 돌파구를
마련해준다. 심지어 한 줄의 대사조차도 이 노트들에 힌트를 얻는다. 따라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이불 속에 누워 책을 읽지 말라는 것이다.
- 구로사와 아키라
익명(1.240)2025-05-29 17:35:00
답글
그냥 말하고자 하는거를 한 마디로 적는 게...
익명(175.206)2025-05-30 00:27:00
뭘 어떻게 읽는가가 중요한거지
페이지수는 안중요함
익명(pianist1783)2025-05-29 16:45:00
독서경력이 5년 이하일때는 리딩북클럽 학원을 위주로
최소 2-3년 정도 다니면서 책읽는 기법을 익히는게 우선임.
하루 몇페이지보단 꾸준히 몇일동안 읽는지가 조금 더 중요한거가틈
속dog학원 안가고 뭐함
그런건 사이비다 이기야 ㅇㅅㅇ - dc App
누가 말했는지는 잊었지만 "창작은 기억"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겪었던 경험과 읽었던 많은 것들이 내 기억 속에 새겨져,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면 그것들이 바탕이 되어준다. 무로부터는 아무것도 창조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청년 시절부터 책을 읽을 때 항상 옆에 노트를 끼고 있다. 거기에 내 느낌과, 특히 나를 감동시키는 구절들을 적는다. 이런 대학 노트가 몇 묶음이나 있는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때 나는 그것들을 꺼내 읽는다. 그 노트들은 언제나 내게 돌파구를 마련해준다. 심지어 한 줄의 대사조차도 이 노트들에 힌트를 얻는다. 따라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이불 속에 누워 책을 읽지 말라는 것이다. - 구로사와 아키라
그냥 말하고자 하는거를 한 마디로 적는 게...
뭘 어떻게 읽는가가 중요한거지 페이지수는 안중요함
독서경력이 5년 이하일때는 리딩북클럽 학원을 위주로 최소 2-3년 정도 다니면서 책읽는 기법을 익히는게 우선임.
오 그런데 함 가볼까 ㅋㅋ 같이 책읽고 독서록쓰고 그런거임? - dc App
그냥 읽으셈 - dc App
하루에 읽을 수 있는 페이지 수 자체가 독서력임 내공이 없으면 읽고 싶어도 안읽어짐
진지하게 하루 다섯 페이지만 읽어도 독서력 오르는 듯 꾸준함이 중요한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