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느낌이 드냐

걍 어떻게든 역사적 사건이라든가 그런 거들을 어떻게든 소설에 엮어서 줄거리를 전개하려고 하는 특성이 보임.

뭔가 유동적으로 사람들의 성격이 변하기보다는, 즉, 좋은 면에서 나쁜 면 등 이런 식으로 입체적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그저 성격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 바뀜. 전형적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작위적임. 


토지 소설의 경우는, 진짜 현실적이기도 하고, 실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을 풀어서 설명하려고 하고 있고.

읽으면서 좀 내용의 방대함 때문에 제대로 못 읽었지. 1~2부 정도만 읽었는데 이것 가지고 어휘력도 늘리고 그랬으니까 말임.


ㅇㅇ 그래 좀 비판의 시각으로 바라본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