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책은 괜찮았어
결정적으로 잉? 하게 된 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었다, 어쩌구 하는 책에서야
실은 나도 여기 미술관 다녀왔거든
근데 책 읽는 내내 이 책이 이 정도로 추천할 책인 거 맞아/ 하는 의문이 많이 들면서
돈 주고 샀으면 돈 버렸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기대했기도 했지만, 결국 미술관 보단
개인사가 중심이었고 그렇게 와닿지는 않아서.
이 책을 추천하려면 이보다 좋은 책이 수천 권은 된다는 생각이어서
이동지ㄴ 안목에 좀 의심이 갔어
그래도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책은 괜찮았음
옥석이 뒤섞엿지만 돌이 더 많은 평론가야
이동진의 안목을 의심하진 않음 지나칠 정도로 대중 편향적일 정도로 치우친 선택을 멀리하는 거지
근데 솔직히 내가 이동진 위치 가면 똑같이 할 거임 ㅋ_ㅋ
어떻게 다 입맛에 맞을 수가 있겠어. 나도 이 책은 읽다가 포기할까 생각중 - dc App
아.. 책 예쁘게 나왔길래 샀는데... 금속 책갈피는 예쁘게 잘 쓰고 있긴 한데 - dc App
역시 한국 도서시장은 저자와 책 내용보다 추천사가 중요해
근데 애당초 그책 추천할때 미술 얘기보다는 그 경비원 인생 얘기가 메인이라고 추천하는데?
경비원 인생 이야기 임팩트가 별로여서 미술관 공간 인상도 흐릿했어 이동진 아니었으면 초판도 다 못팔았을 거 같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