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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부터 북적북적 어플을 알게되어 기록하고 있는데요,

뭔가 읽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유명하고 재밌다는 것들 독갤에서 보고 사 읽는 편입니다.


읽다보면 취향이라는게 생겨서 저도 알아서 주도적으로 찾아질 줄 알았는데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아는 작가도 많이 없고 그저 주변에서 재밌다거나 독갤에서 본 그런 책들만 구매해서 읽네요.

그게 싫은건 아니지만 멜론 탑100만 반복재생하는 그런 기분이라서요.

계속 이런 식으로 읽다보면 좀 더 명확한 기준 같은게 생기려나요? 


지금은 1Q84 읽기 시작했고, 

이번에 선물 받을 일이 있어 삼체, 기사단장죽이기, 도련님, 라쇼몽, 모방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스토너, 성(프란츠카프카), 사피엔스를 받아 둔 상태입니다.


세네달이면 다 읽을 것 같은데 독갤 형님들은 언제부터 취향이 생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