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분노를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시대별, 사상별로 챕터를 나눠서 분노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이야기해줘서 좋았음
근데 나는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던 사상의 관점이 나오는 챕터말고 생소한 철학이 나오는 챕터는 거의 이해 못하고 활자만 읽은 수준이었음...
뭐 암튼 내가 다혈질이라 많이 와닿은 책이었음 - dc App
익명(175.125)2025-05-30 22:26
오 나도 이거 전에 읽었음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긴 했지만 어떤 뚜렷한 결론 도출이나 인식 확대 없이 시대별 관점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
익명(ksw125690)2025-05-30 22:31
답글
근데 난 결론 도출이 없어서 내가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슴
인식 확대는 있었으면 좋긴했을듯 아쉽 - dc App
익명(175.125)2025-05-30 22:32
답글
결론 도출 없는건 이해가 가긴 함
아마 저자가 분노에 대해 여러 사상의 관점을 고민해보면서 자기가 함부로 하나로 정의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나 저자만의 분노에 대한 생각이 있어도 그걸 말하면 책의 주제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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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읽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분노를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시대별, 사상별로 챕터를 나눠서 분노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이야기해줘서 좋았음 근데 나는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던 사상의 관점이 나오는 챕터말고 생소한 철학이 나오는 챕터는 거의 이해 못하고 활자만 읽은 수준이었음... 뭐 암튼 내가 다혈질이라 많이 와닿은 책이었음 - dc App
오 나도 이거 전에 읽었음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긴 했지만 어떤 뚜렷한 결론 도출이나 인식 확대 없이 시대별 관점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
근데 난 결론 도출이 없어서 내가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슴 인식 확대는 있었으면 좋긴했을듯 아쉽 - dc App
결론 도출 없는건 이해가 가긴 함 아마 저자가 분노에 대해 여러 사상의 관점을 고민해보면서 자기가 함부로 하나로 정의내리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나 저자만의 분노에 대한 생각이 있어도 그걸 말하면 책의 주제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