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이르는 병 서문 "
... 이 작은 책은 대학생도 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대학교 교수라 하더라도 쓸 수 없는 것이다."
키르케고르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이전에 절망을 겪고 믿음의 도약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이미 교화된 상태여서 키르케고르 책이 도움이 안 됨.
근데 절망을 겪지 않은 상태에서 읽으면, 매우 피상적인 이해만 가능해서 교화가 않됨ㅋㅋ
죽음의 이르는 병 서문 "
... 이 작은 책은 대학생도 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대학교 교수라 하더라도 쓸 수 없는 것이다."
키르케고르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이전에 절망을 겪고 믿음의 도약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이미 교화된 상태여서 키르케고르 책이 도움이 안 됨.
근데 절망을 겪지 않은 상태에서 읽으면, 매우 피상적인 이해만 가능해서 교화가 않됨ㅋㅋ
그럼 그 중간단계에 있는 사람이 읽기 좋지 않을까요
나도 그 중간단계에서 읽었는데... 이게 키르케고르를 읽어서 신뢰의 도약이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음. 내 오만일 수도 있지만
키르케고르 말처럼 아주 개인적인 경험이여서 ㅋㅋ
그래서 인정 못 받고 기성교회랑 존나 싸우다 죽었지
그냥 사랑을 하는 게 인생이 나아질 듯...
'자기가 아니려는 형태의 나약한 절망'
그걸로 살아진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지. 근데 딱히 선택권이 없는듯
ㅠㅠ
대학생과 대학교수 사이... 대학원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소리잖아 ㄷㄷㄷ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