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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로서 질이 좋다면 양서가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없는 사실이고

그 다음으로는 책의 내용이 허접하더라도
독자의 독서의 목적에 부합하거나
독자의 생각을 깨우칠 생각거리를 주거나
독서 후 독자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이런 여러 이유가지 등을 통해서도
누군가에겐, 또는 많은 군중들에게
좋은 책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그 책도 결국에는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