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안됐다고 하기엔, 80년대에 노다지라는 작품이 대하드라마로 제작된 적도 있을 정도임. 이 드라마 기억하는 사람 은근히 많을걸? 그 뒤로는 뭐 알다시피 87년 체제를 거쳐서 남부군이나 지리산, 태백산맥 같은 작품들이 히트하고 그러다 보니까 노코멘트 하는 식으로 무시하게 된 거지. 단독강화라는 단편이 기억에 남음. 이게 인민군과 국군이 어느 동굴 안에서 동반자살? 한 흔적의 시신으로 발견된 실화를 모티브로 쓴 거라던데. 근데 결국은 태백산맥 같은 태작이나 지리산 같은 표절작을 이기고 문학성 만으로 후대에 언급될 작가라고 생각함
익명(220.74)2025-05-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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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mi 하나. 배우 선우재덕이 선우휘 작가 친척인데, 당시 풋풋하던 시절 드라마 노다지에 캐스팅 돼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음. 그 뒤 주연급으로 활동하다가 중견배우로 지금까지 활동중이지 ㅋ
전후문학 1티어
조명이 안됐다고 하기엔, 80년대에 노다지라는 작품이 대하드라마로 제작된 적도 있을 정도임. 이 드라마 기억하는 사람 은근히 많을걸? 그 뒤로는 뭐 알다시피 87년 체제를 거쳐서 남부군이나 지리산, 태백산맥 같은 작품들이 히트하고 그러다 보니까 노코멘트 하는 식으로 무시하게 된 거지. 단독강화라는 단편이 기억에 남음. 이게 인민군과 국군이 어느 동굴 안에서 동반자살? 한 흔적의 시신으로 발견된 실화를 모티브로 쓴 거라던데. 근데 결국은 태백산맥 같은 태작이나 지리산 같은 표절작을 이기고 문학성 만으로 후대에 언급될 작가라고 생각함
그리고 tmi 하나. 배우 선우재덕이 선우휘 작가 친척인데, 당시 풋풋하던 시절 드라마 노다지에 캐스팅 돼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음. 그 뒤 주연급으로 활동하다가 중견배우로 지금까지 활동중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