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페이지 봤나
일단 첫문장부터 마음에 안듬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
뜻은 알겠는데, 되도않게 운율 맞추겠답시고 없는 단어 만들어내는게 맞냐..?
뭐 이건 그렇다 쳐
'쑥스러운 시늉을 하며 나갔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쑥스러운 시늉이 대체 뭔 시늉이여?
해서 찾아보니까 영역본은 confusion으로 되어있고
민음사도 그냥 '당황하며 나갔다'고 되어있음
그리고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는 법이지' 라는 문장도 나오는데
원문은 '썰매를 타려면 썰매를 끌어야한다'는 러시아 속담이네?
즐거움에는 수고가 따른다는 뜻이라는데
뜻이 전혀 안맞는 속담을 넣어놓는건 대체 뭐임?
50페이지 읽은 시간이랑 원문 대조해본 시간 ㅈㄴ아깝네 씨발
아난 문동으로 읽으려했는데 걸러야겠네 - dc App
절대 읽지마 씨발
문동이 최악임 추천하는 사람들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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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ㄱㅅ
걸러야겠다 그냥 민음이 젤 낫나?
열린 ㄱㄱ 유일한 흠이었던 된소리도 이젠 없음 - dc App
ㄱㅅㄱㅅ 고맙다 번역 대신 수고해줘서
그 정도였나 난 괜찮게 읽엇엇는데
와..심하네 ㄴㄴ아깝지 않아 님의 수고 덕분에 거를 수 있게되는 독붕이들 있을테니까
저런식으로 엉뚱한 번역 있으면 읽기 싫어짐..
난 문동으로 읽었는데 별생각 없이 읽었네 - dc App
문동으로 샀는데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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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ㅈㄴ큼
2번도 명백한 오역임
미리 좀 말해줘라!!!! 이미 샀다고!!
어흐으윽ㅠ 나도 이런적 있음
하나도 공감안됨
penguine으로읽어라
이북있는데 봐야겠다 문동이랑 비교 해봐야지
씹.
오 문동으로 읽어야겠네
문동 구매함 ㄱㅅ
난 문동으로 읽고 좋았는데 다른건 안 봐서 비교가 안되네 근데 난 문동 가독성 문체 다 좋았거든
박형규 번역가가 옛날 사람이라서 그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법이면 즐거움 양지 수고 음지로 생각할순있을텐데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는 확실히 좀 다르네
ㄹㅇ인가
솔직히 박형규 번역 별로임 ㅋㅋ - dc App
고전은 민음사다
문동 소장중인데 솔직히 별로임... 다시 사라면 열린으로 살 거 같음 - dc App
안나카레니나는 열린책들 이명현 번역이 가장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