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예술운 굳이 도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예술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되지 않음?
예를 든다면 쓰레기 같은 가치관을 주입하는 나의 투쟁같은 책이라든지 뭐 이런거..
예술에 대해서 정멀 잘 모르지만 그냥 님들 의견 듣고 싶음
개인적으로 예술운 굳이 도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예술은 충분히 비판받아야 되지 않음?
예를 든다면 쓰레기 같은 가치관을 주입하는 나의 투쟁같은 책이라든지 뭐 이런거..
예술에 대해서 정멀 잘 모르지만 그냥 님들 의견 듣고 싶음
해를 끼친다는 것 자체가 절대적이지 않은 관점이잖아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히틀러가 전쟁 이겨서 유럽먹었으면 지금 나의 투쟁은 필독서지 않을까
뭐 지금 시점에서 기준을 세워서 비판하는 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그걸 옳다고 할 수는 없을듯
인간에게 그래도 정답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시대에 따라 선과 악이 필요에 따라 바뀐다 할지언정 원시시대 부터 인간은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막는 예술을 그래도 없어져야 하지 않나..?라는 거죠 예를 들어 "생명을 하대하는 예술" 이건 어느 시대에 있어도 악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정답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현대 철학에서는 없다는 관점이 주류라서
실존주의 예기예요?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구조주의 얘기임
@ㅇㅇ(121.183) 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함? - dc App
현실 페도는 안 되지만 그림 페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윗댓 말에 동의하면서 인간의 정답을 찾고 싶다면 신학 쪽이나 인류학 쪽을 봐야겠지 정답이기 위해서 분투한 기록들 있잖나 비인간적인 예술을 비판하고 싶은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인간적인건 무엇이냐? 라는 질문이 탄생하고 이건 철학의 오랜 숙제니까 랭보나 베를렌,보들리에르 얘들은 비인간적 문학을 보여준 자들인데 또 나름 한따까리 하잖아?